뇌 질환

뇌 질환 - 치매

♣치매(Dementia)의 발생빈도

  • 알츠하이머 성 치매: 50~60%
  • 복합성 치매:10~20%
  • 혈관성 치매:10~20%
  • 기타: 10%

 

인간의 인지기능들은 우리의 뇌가 담당하고 있는데, 뇌세포들이 죽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치매가 나타납니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치료 가능한 치매의 원인으로는 뇌 속에 물이 고이는 뇌수종, 갑상선 기능저하증, 뇌막염, 경막하 혈종, 약물중독, 우울증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전체 치매의 약 15%정도 차지합니다. 한편 적극적인 치료로 좋아질 수 있는 치매에는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생기는 혈관성치매, 알츠하이머병, 알코올성 치매 등이 있습니다.

 
한편 광우병과 같은 뇌염이나 픽병등은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치매의 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치매입니다. 이들은 전체 치매의 약 75%정도를 차지하고 우리나라에는 알츠하이머병이 모든 치매 환자의 반 정도에서 그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두 번째로 중요한 원인이 되며 이것은 여러 번에 걸쳐 혈관이 막히거나 또는 한번이라도 뇌의 특정 부분에 혈액 공급이 저하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입니다

 
치매를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라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시지만,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진 것을 치매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치매란 다발성 인지기능의 장애로 기억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중요한 증상이지만 이것 뿐 아니라, 말을 하거나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감각장애, 성격변화가 생기고, 계산능력이 떨어져 일상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가끔은 물건들을 잊어버리곤 하는데, 이것을 건망증이라고 합니다. 건망증은 심하지 않으면 정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치매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억력 상실이란 이런 일반적인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가끔 발생하는 증상이 아닙니다. 지속적이고, 점차 정도가 심해집니다. 이로 인하여 직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위험요소

많은 의학자들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여러 연구에 의해 몇 가지 중요한 위험 인자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위험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로 나이가 들수록 발병위험은 높아집니다.
가족력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한 형제가 알츠하이머 환자이면 다른 형제가 병에 걸릴 위험성은 40-50%에 이릅니다. 부모가 모두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경우 자손이 80세 까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도가 54%로 부모 중 한쪽이 환자일 때의 1.5배 부모가 정상일 경우보다 5배 더 위험도가 증가하였습니다
여성남자 보다 13% 가량 발병위험이 높습니다.
환경 요인각종 독성 유해물질, 섭취하는 음식물, 감염 여부 등의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포지단백
E 유전자형
e4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3배 ~ 10배의 발병위험이 높습니다.
비 스테로이드 성
소염제의 사용여부
관절염의 치료를 위해 아스피린이나 낙센등의 소염제를 복용하였던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에 덜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트로젠의
사용 여부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젠 보조요법을 받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위험이 적습니다. 에스트로젠이 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부외상의식을 잃을 정도의 심하게 머리를 다치거나 경미하지만 여러 차례 머리를 반복해서 다친 경우 치매 발병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교육수준교육연한이 적을수록 치매발병의 위험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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