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May 7일
연구 배경

기억이란 경험의 결과나 주위환경에서 얻어진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다시 활용하여 회상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으로, 기억의 과정은 부호화, 강화, 인출의 3단계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기억의 과정은 뇌신경 세포간의 화학적인 물질의 교류 및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변환되는 구조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기억을 관장하는 뇌 조직은 체중의 2.5%에 불과하지만 인체에서 사용하는 전체 산소 및 영양소의 20~30%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기관이며, 이에 따라 내부/외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현대의 사회적 환경이 다변화되어 감에 따라 인체는 더 많은 외부의 정보 및 자극을 접하게 되고 이러한 정보를 기억하고 수용하기 위해 두뇌는 더욱 더 신속하고 활발한 활동이 필요해졌다. 더욱이 최근 들어 산업화/공업화에 따른 환경파괴와 수질오염, 그리고 Instant 식품의 범람과 함께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대표하는 컴퓨터, 핸드폰, PDA, PMP와 같은 정보화 기기의 잦은 사용은 두뇌에 대한 악영향의 가능성을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악영향의 가능성들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으로 돌아올지는 오른쪽의 자료를 통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 및 치매 환자수 예상 추이를 보더라도 그 심각성을 미루어 짐작하게 한다

그리고 이젠 이러한 두뇌의 악영향들이 노인들에게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층으로 자꾸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2010년 1월 28일에 방송되었던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국내 최초로 60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는 100명의 일반인 을 모집해 기억력 진단을 실시했다. 분당 서울대 병원 신경정신과 김기웅 교수팀과 함께 실시한 이번 검진은 간이신경정신검사(MMSE)와 신경심리검사(CERAD-K), 전문의 문진, 유전자 검사, 뇌 MRI촬영 등으로 진행됐는데 그 결과는 놀라웠다. 최종 참가자 87명 중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치매는 무려 6명이 진단되었고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13명, 우울증, 강박증 등 정신장애로 인한 인지저하가 38명이나 진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주)브레인트로피아는 서울대 의대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서 동사의 대표이사 서유헌 교수의 30여년의 뇌신경과학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항스트레스 및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신물질 개발의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원지(原志)로부터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는 BT-11이라는 유효 성분을 추출·정제해 냈다. 이는 치매치료용 생약조성물로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특허청 2003.03.21 제 0378735호)를 받았고, 2009년 2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그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건강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성인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정식 승인을 받게 되었다.(식약처 개별인정 제 2009-12호)


치매병인기전

그동안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치매발병기전 가설은 =&gt;  아밀로이드베타(Aβ)단백질 이라는 독성물질이 뇌에 침착함으로써 치매가 일어난다는 것이었음 그러나 ㈜브레인트로피아는 1995년 C단단백질이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 보다 더 독성이 심한 침착물질임을 주장.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 기초의학협회지(FASEB)’등 국제 학술지에 30여편의 논문이 채택되어 있는 상황임

C단 단백질의 대사물 분해 기전

 

C단단백질은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카르복실기쪽에서 비정상적으로 절단돼 떨어져 나와 뇌세포독성을 일으켜 세포기능을 파괴함 [9시 뉴스 보도자료]

C단단백질은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카르복실기쪽에서 비정상적으로 절단돼 떨어져 나와 뇌세포독성을 일으켜 세포기능을 파괴함 [9시 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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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May 7일
DHED
DHED crystal 구조
DHED구조

 

Aricept와 DHED 비교

Aricept와 DHED 비교

 

DHED reduced toxicity and memory impairment by Ab

DHED-markedly-reduced-infarction-area-and-improved-memory-deficit-by-ischemia

 


DHED reduced toxicity and memory impairment by Aβ

DHED reduced toxicity and memory impairment

 

DHED reduced neurotoxicity, cognitive impairment and neuronal death induced by APP-CTs

DHED-reduced-neurotoxicity

 

DHED decreased cytotoxicity in glutamate-treated primary neuronal cells and on MK-801 binding

DHED-decreased-cytotoxicity

 


DHED decreased sAPPb production in stably transfected HEK293 cell line expressing BACE

decreased-sAPPb-production-in-stably-transfected

 

DHED decreased Neuronal loss in hippocampal formation of Tg2576 & Wt mice (12 months)

DHED-decreased-Neuronal-loss

 

DHED increased Neurosphere numbers (neuronal stem cell) at 7days after DHED treatment

DHED-increased-Neurosphere-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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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November 15일

미래 자산 ‘뇌’를 선도하는 한국의 뇌교육

지난 7월 6일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연례회의가 열리던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는 특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어 회의에 참석한 유엔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당시 세미나는 매년 1회씩 열리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연례각료급회의(AMR, Annual Ministerial Review) 회기 중 개최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 1백여 명의 유엔 관계 인사와 국제사회의 정신건강 분야 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당시 국제 세미나의 주제는 다름 아닌 ‘인류 정신건강을 위한 뇌교육의 역할’이었으며, 이 세미나는 한국 뇌교육의 글로벌 중추 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로 펼쳐졌다.

뇌과학·뇌건강 시대 넘어 뇌교육 시대로

미국과학재단(NSF)은 2002년 미 상무성에 보고한 보고서(NSF,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rmance, 2002)에서 20세기 후반의 IT기술 시대는 21세기 초·중반에 이르러 BT, NT, CT 중심의 시대로 나아가면서 이른바 뇌 중심의 융합 기술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과학재단 보고서(NSF,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mance, 2002)

미국과학재단 보고서(NSF,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mance, 2002)

이미 그 조짐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학문 영역의 벽이 허물어지고 서로 대립하며 날을 세우던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영역 파괴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세기 과학 기술의 발전을 주도하던 전기전자, 화학, 수학, 심리학 등의 대표적인 학문 분야도 ‘헤쳐모여’ 식으로 ‘융합’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뇌과학’이 있다. 미국에서는 ‘뇌과학을 통한 과학(Science through Neuroscience)’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모든 학문 영역이 ‘뇌’와 융합해 나아가는 중이다.

뇌 융합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른 인지과학도 인간 뇌의 의식 현상과 인지체계에 대한 규명을 거쳐 인간의 심리적·신체적·사회적 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때 물리적 환경을 향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 자신의 심리·신체적 요인의 변화, 즉 교육의 문제다. 교육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의식 변화의 주된 요소이자, 그 의식 현상이 뇌에서 일어나는 작용임을 이해할 때 21세기 교육 변화의 흐름에서 ‘뇌’가 차지하는 의미가 단순한 차원을 넘어선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뇌과학·뇌건강 시대를 넘어서 ‘뇌교육’이 지니는 특수성이 바로 여기 있다. 바로 인간의 본질적 문제를 다룬다는 점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2000년대 초반 뇌기반교육(Brain-based education)이라는 학문적 접근이 진행되었지만 보편화하지 못한 까닭은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철학적 탐구와 실제적 방법론이 뒷받침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뇌교육’이란 단어와 학문적 정립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서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깊은 탐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체험적 교육방법론의 개발, 발빠른 국제화가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

체험적 교육 방법의 혁신적 차별성

2000년대 초 미국의 교육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뇌기반교육(Brain-based learning)은 현재도 뇌의 성장 단계에 맞춘 인지발달 교육법, 뇌기반 교수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선진 교육계를 중심으로 집중력 저하, 학력 부진, 폭력적 성향 등 학교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뇌’의 관점에서 해결해보려는 접근도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까지 보급되지 않은 데 비해, 한국의 뇌교육이 선진교육계를 중심으로 오히려 활발하게 보급·인정받고 있는 데에는 앞서 기술한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뇌철학을 바탕으로 뇌의 실제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체험적 교육방법론이라는 커다란 차별성이 존재한다.

한국 뇌교육의 학문화와 세계화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뇌교육 분야의 유엔자문기구에 지정된 한국뇌과학연구원은 1990년 설립 당시 한국인체과학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인간에 대한 총체적 탐구에 중점을 두었고, 이후 한국뇌과학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꿔 인간 뇌 활용에 관한 연구를 본격화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은 기존 뇌 연구의 주된 연구 방식이던 세포 기반의 뇌신경생리학, 뇌질환 연구 등의 분야가 아닌 인간 뇌에 대한 근본 탐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뇌 기능과 활용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이와 함께 2003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설립되어 뇌교육의 철학과 원리의 바탕인 국학을 기반으로 한 뇌교육학 정립이 본격화되었다. 이렇듯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과학적 연구와 접목해 집대성한 것이 바로 뇌교육의 통합적 교육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BEST(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다.

[통합적 뇌교육시스템 BEST]
BEST는 연령·계층·영역별로 총 3백60가지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으며, 두뇌 건강, 자기 계발, 학교 교육, 노인 건강 등 그 활용 분야도 다양하다. 또한 모든 개별 프로그램은 뇌교육 5단계를 근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BEST로 대표되는 뇌교육의 통합 프로그램도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 뇌교육의 국제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BEST는 연령·계층·영역별로 총 3백60가지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으며, 두뇌 건강, 자기 계발, 학교 교육, 노인 건강 등 그 활용 분야도 다양하다. 또한 모든 개별 프로그램은 뇌교육 5단계를 근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BEST로 대표되는 뇌교육의 통합 프로그램도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 뇌교육의 국제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국제뇌교육협회, 국제적 뇌활용 컨설팅 기관으로 발돋움

2008년 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가 발행한 보고서의 ‘뇌연구 주요 사건’ 표에 따르면, ‘IBREA(국제뇌교육협회)’의 설립이 IBRO(국제뇌연구기구), SFN(신경과학학회) 등과 나란히 기재되어 있다.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라는 ‘뇌’ 분야 중 뇌과학에 있어 실제 세계 선두권을 달리는 첨단 뇌 영상 분야 등을 제외하고는 한국은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뇌에 대한 건강, 교육 등 실제적 뇌 활용 분야에서는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심에 바로 ‘뇌교육’이 있다.

2004년 설립된 국제뇌교육협회의 성장은 한국 뇌교육 세계화의 속도와 맞물려 있다. 2006년 한국 사단법인 등록, 2007년 미주뇌교육협회 설립, 2008년 3월 일본뇌교육협회 설립에 이어 6월 유엔본부에서의 1백 개국 지부 설립 행사 개최를 계기로 국제적 단체로 발돋움했다. 2009년 2월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며 국제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국제뇌교육협회는 뉴욕 본부와 국제연수원을 갖추고 매년 수차례에 걸쳐 유엔과 협력해 국제컨퍼런스 개최와 뇌 문화 잡지 《브레인월드》 발행, 두뇌올림피아드 IHSPO 국제대회 개최를 거쳐 미주 뇌교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부터는 BMC(Brain Management Consultant 뇌운영관리사)란 뇌교육 전문가를 배출하며 인재 양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국제뇌교육협회(kr.ibrea.org)는 30여 년간 구축된 뇌 활용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과학, 건강, 교육, HRD(인적 자원 개발), 두뇌 상품 등 사회 전반의 뇌 컨설팅과 정보 교류를 거쳐 새로운 시대적 트렌드와 뇌 활용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에서 국제적인 뇌 컨설팅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국뇌교육_03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뇌교육 국제세미나(2009. 7)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뇌교육 국제세미나(2009. 7)

한민족의 국학이 뇌교육의 철학적 뿌리

인간의 정신적 사고를 총괄하는 사령탑인 뇌의 활용이 곧 행동을 의미하고, 그 행동이 개인과 사회에 현실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구나 가진 뇌를 과연 어떻게 쓰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뇌철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올바른 뇌철학을 갖고 있느냐가 뇌교육 시대를 주도하는 경쟁력이 되는 셈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한국의 뇌교육이 지니는 뇌철학의 뿌리가 바로 한민족의 국학에 있다는 점이다. 국학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으로, 유교, 불교, 기독교 등 외래의 정신이 들어오기 전부터 있던 한민족 고유의 원형을 담은 철학과 정신, 생활 문화 습관을 의미한다.

하늘·땅·사람의 조화와 상생을 강조한 ‘천지인’,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경천애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등 모두가 한민족의 국학에 담긴 정신이다. 한민족 고유의 대표적 경전 중 하나인 《삼일신고》의 <신훈>에는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본성에서 찾으라. 너희 뇌 속에 내려와 있다)’라는 문구에 이미 뇌의 가치를 기술해놓고 있다. 뇌에 대한 원리와 철학이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모두 담겨 있는 셈이다.

서양에서는 21세기에 들어서야 뇌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탐구를 거쳐 미래 자산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이미 뇌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또한 우리 선조들은 이러한 뇌에 부합하는 정신과 생활 습관을 인재 양성의 근간으로 삼았고 생활 속에서도 이를 실천하고자 했다.

실제로 고조선과 삼국 시대의 고구려·백제·신라에 있어, 하늘·땅·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과 문무 교육,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 심신 수행의 습관은 한민족의 원형을 담고 있는 정신문화를 형성하는 골격이 되고 있다. 한국의 뇌교육은 이러한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적 연구가 결합되어 체계화·학문화된 것이다. 결국 21세기 뇌교육 시대를 한국이 선도할 커다란 지혜를 우리의 선조들이 마련해준 셈이다.

카테고리 in Information Board 게시자 kimyoungae | Ta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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